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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코로나 기간중 햄스터를 키우기 시작했다. 이마트에서 두마리를 분양해 왔었지만 막상 햄스터 키우기로 검색해서 알아보니... 햄스터 케이지에는 한마리씩만 키우는게 맞다며 혹시 햄스터를 키워 보겠냐며 연락이 왔다.
신기한게 안그래도 햄스터를 키울까 말까 고민중이 었던 터라 흔쾌히 받았고, 지금은 햄찌와 함께 코로나 기간을 이겨내고 있다.
이름은 '토리' 햄토리의 토리가 맞다. 주인인 나도 별명이 토리라서 토리로 지은것도 맞다. 가까운 주변에서 내가 햄스터를 닮았다고 한다. 오늘은 짧게 마치고 토리와 함께 티스토리도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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