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크러쉬 열애인정] 공식입장, 리코더 불때부터 심상치않더니

크러쉬♥조이

• 엉뚱한 매력의 고막 남친 크러쉬와 깜찍 발랄한 레드벨벳의 조이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가수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은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조이 측 관계자도 같은 입장을 이야기하며 열애설을 인정했습니다.
• 둘은 작년 5월경 크러쉬 싱글앨범인 <자나 깨나> 곡을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조이가 뮤직비디오에 출연까지 하고 리코더로 <자나 깨나>를 연주하는 등 콘텐츠를 발행하며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3분 부터 본격적인 리코더 연주가 시작됩니다. 이때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니...

나이 차이는?

• 1992.05.03 생인 크러쉬(신효섭) 그리고 1996.09.03 생인 조이(박수영)는 4살 차이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 되었습니다. 옛말에는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인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활동

조이

• 조이 씨는 최근까지 드라마 출연을 계속 해오다가 다시 본업인 가수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위대한 유혹자>, 신동엽 씨와 함께 <TV 동물농장>, 그리고 곧 방영 예정인 <한 사람만> 등 연기와 예능 진행 부분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해왔었고 특히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 매니저로 매력적인 모습과 따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 그 후 5월 말 <안녕>이라는 솔로곡을 내며 다시 가수로써 활동을 이어가다가 21년 8월 16일 다시 5인조 완전체로 모인 레드벨벳으로 돌아와 <Queendom>이라는 곡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크러쉬

• 크러쉬는 꾸준한 음악활동으로 '고막남친'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섹시한 느낌(?)의 아티스트였는데, 방송에 출연하며 특유의 인간미(?)와 비글미 같은 매력을 뿜으며 대중들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았습니다.
• 2020년 11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입대를 해서 현재까지 근무 중이라 더욱 연인의 존재가 힘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